나무한그루꽃한포기새한마리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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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11:42 PM
Filed under: 기말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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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scenario
요즘은 날씨가 포근하니 새와 마주할 기회가 많다. 가만히 새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새들은 틈틈히 서로 대화를 나눈다.
눈짓으로도 대화하고 몸짓으로도 대화하고 소리로도 대화를 한다.
-조용하니 이제 내려가 좀 먹어볼까?
이봐, 오늘은 먹이가 새롭군 맛은 어때? 등등
새로운 먹이에 대해 새들은 궁금한게 많다.
새집과 새는 지저귄다.
새들끼리 소통 할 수 있는 언어로 마치 화음을 넣듯이,
철새인 네가 없는 동안 네 모습을 간직하고 싶다.
반가운 마음에 먼저 웃는 얼굴로 인사를 건낸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했으니 환한미소와 간단한 인사말 한마디를 건네 본다.
새들도 아마 똑같은 인사말을 건낼 것이다.
그 순간부터 친구가 될테니까..
research
도연암, 비밀의 정원 (http://www.hellonetiz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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