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active Product Design 2009


최지예 김수영 오혜영
2009/10/06, 9:15 AM
Filed under: wee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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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입니다.
2009/10/05, 1:28 PM
Filed under: week4

우울그네 최종_2

조원 : a599026김시정, a699343황희선, a799190 오은주

이름 : 나 그네

성격 : 신경질적이고 우울한 성격

-비가 오는 날을 좋아하고 맑은 날은 싫어한다.

스토리 : 나는 그네입니다. 한때는 동네 아이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았던 놀이터계의 아이돌 스타였다고 할 수 있지요. 아이들은 서로 나와 함께 놀기 위해서 다투기도 하고 때로는 사랑하는 연인들의 휴식처가 되어주기도 했지요. 그때는 나름 살만했어요. 두 줄에 묶여 다른 곳으로 떠나지는 못해도 하늘구경, 세상구경을 마음껏 할 수 있었고 세월이 지나면 더 넓은 그 세상 밖으로 여행을 갈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꼬인그네

나는 이제 늙고 녹슨 보잘것없는 기구일 뿐이랍니다. 순수했던 아이들은 컴퓨터라고 부르는 이상한 놀이기구한테 홀려 사라져버렸고 이젠 아무도 놀러오지 않는 곳을 지키고 있답니다.

가끔씩 아주 가끔 아이들이 타면 세상에 대한 한탄을 토로하면 금방 돌아 가버립니다.

이젠 더 이상 여기서 떠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높이 뛰어오르는 것 조차 포기했습니다.

인터랙션요소 :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오면 손을 놔 버린다.

손그네네

사람이 높이 올라가려고 시도한다면 녹슨 소리로 자신을 한탄하며 올라가지 않으려 한다.

사람이 다가오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 (묶여 있어 피하는 것에 있어서 제약이 있다.)

연인들이 나란히 앉아 데이트를 즐기거나 쉬려고 하면 시간이 빨리 흐르게 한다.

오래 앉아 있으면 침을 뱉는다.

전 우연히 지나치다 오래된 그네를 발견했어요. 전에도 한번 타 본적이 있는 것 같아요.

사람 손이 많이 탔는지 무척 낡은 그네인데, 세월의 흔적인지 바래고 벗겨지고 녹슨 모습이 상처 같죠.

가벼운 바람에도 보기 안쓰러울 정도로 끽끽소리가 나고 휘청거렸어요.

타보니 무거운 듯 움직이다 조금 높이 올라가자 공중에서 끽끽소음이 너무 크게 났어요..

땅에 발을 딛은 후에도 계속 소리가 들리는 듯했어요.

벌떡 일어나 자리를 뜨니 그네줄 한쪽이 툭 떨어지고 흔들거렸어요.

그네가 망가져 버렸네요,,



리모코키히 (A699280장지혜 A778051이은준 A799062김수미)
2009/10/02, 4:15 PM
Filed under: week4

 

1. Background Reseach

리모콘은 일상속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들의 편희를 위해 많이 사용된다.

그로인해 우리는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와 반대로 우리는 게을러지게 되었다.

우리는 조금만 움직여 TV의 전원을 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코컨을 찾게된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할 때에 아무리 찾아봐도 리모콘이 보이지 않는 경우를 많이 경험해 왔다.

그리하여 우리는 리모콘이 자신이 노출되는 것을 꺼려 자꾸 숨는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2. object

   ‘리모코키히’

 : 은둔생활을 하며 밖으로 나오지 않고 방에서 숨어 생활하는 히키코모리를 거꾸로 해보니 리모콘과 앞글자가 비슷하여 은유적으로 히키코모리를 상징화함.

    성격 : 수줍음이 많고 대인기피증이 있어서 사람들을 피해다니며 자꾸 숨어버림

   생김새 : 둥글둥글한 모양, 매끄러운 재질, 적은 개수의 버튼, 핑크빛으로 수줍음을 상징화 함.

   사람과의 인터액션 :

- 사람이 만지려고 다가가면 작1동을 알리는 빨간 불이 심장박동이 빨라지듯이 깜빡깜빡거림

 

 

 

 

 

 

 

- 사람이 리모컨을 터치2하면 몸을 부들부들 떠는데 그것을 진동으로 나타냄.

 

 

 

 

 

 

 

- 버튼을 누르려 하면 움찔하여 버튼이 3빠르게 조금 숨겨졌다 나타남.



외로운 우편함
2009/10/02, 5:00 AM
Filed under: week4

a199003 강형모,  a778011 김승혜,   a778019 류수정

1.  Background

한때 연락을 주고 받는 창구의 역할로서 그 비중이 무거웠던 우편함은 인터넷 세상이 열림과 동시에 한없이 가벼운 존재가 되어 버렸다. 연필을 잡고 손글씨로 정성을 들여 편지를 쓰던 모습들은 키보드를 일일이 눌러 야하는 E-Mail로 오버랩 되어 버렸고 어느샌가 우편함속엔 반갑지 않은 손님들만이 자리를 잡게 되었다. 돈을 벌기위해 머나먼 타국에 나가 계신 어느 아버지의 소식,  전쟁터에 나가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소식들은 영화 속의 모습으로만 보아 왔다. 그래서 영화속 그들은 자신이 그리워 하는 사람들과의 유일한 소통의 창구인 우편함을 하염 없이 바라보곤 한다. 텅빈 우편함은 그리움을 증폭 시키기도하고 기다리던 편지를 담고 있을땐 행복감을 전해 주기도 한다. 그들에게 감정을 인터액션해 주었던 것이다.  격세지감 !!!  2000년을 기준으로 우편함,  아니 우체통은 그 수가 절반 이하로 줄어버렸다. 어느센가 우리기억에서 완전히 잊혀진 존재가 되어버렸다. 여기서 지금 우리가 보듬어 보려고 하는 우편함은 앞서 언급한 잊혀진 존재들 가운데 하나이다.  그들 중 유난히 외로움을  많이 타는 우편함이 여기 있다.

2. User scenario

우편함은 늘상 혼자 있다. 누군가를 기다리며… 이 우편함은 우편배달부도 집주인도 찾아 오지않는다.  그래서 항상 기운이 없고 고개는 푹 처저 있다.  어쩐일일까 집주인이 편지를 들고 오는 날에는 우편함은 생기를 되찾고 뛸듯이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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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소중히 다뤄주지 않으면 떠나겠어요!!_역마스
2009/09/29, 10:57 PM
Filed under: week4
조원: A778O47 이시내 , A79252 이정익, A799388 조선미
대상 : 마우스
애칭 : 역마스
1. Background Research

만약 감성이라든지 성격을 가진 사물이 있다면 ?
우리가 평소에 가장 많이 쓰고 접하는 사물이라면 아마 컴퓨터일 것이다. 
그 중에서도 하루에 항상 5시간 이상씩 손에서 놓지 않는 
마우스에 성격을 부여한다면? 
과연 마우스는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을까? 

아마 그들도 우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지 않을까? 
자, 이제부터 마우스의 생각 속으로 탐험을 해보자.

 

2. User Scenario

(비행기 안에서 차창을 바라보며)

처음부터 난(마우스) 이렇게 오고 싶지 않았다. 
그래! 난 얼마나 행복한 생활을 영위했던가.

주인님(그렇게 부르긴 싫지만 옛정으로 주인으로 칭하겠다)과의 첫만남. 
그래 그분은 포장지에 있는 나를 뜯어서 애지중지해줬지. 
그 분이 원하는 곳으로 내가 인도를 해준다는
사실만으로도 난 너무 기뻤어. 하루하루가 너무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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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주인님이 오락에 빠진 것 같았어. 
과격한 소리가 나는걸 보니깐 총으로 하는 게임인 것 같았지. 
내가 아마 총이 된 것 같았어. 물론 나도 잘하고 싶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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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심이야. 하지만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계속 오락 속의 
주인님의 성적이 좋지 않은것 같았어. 
그 분의 충혈된 눈을 보니깐 지금도 소름이 끼치는구만. 
한번은 알 수 없는 괴성을 지르더니 나의 몸은 바닥에 내동댕이쳐졌지! 
난 알 수 없었지. 내가 왜 이렇게 되어야만 하는지. 
하루하루가 악몽이었지. 옆에서는 늘어만 가는 담뱃재로 나의 호흡은 
너무 힘들어만 갔어. 고된 하루가 견디기 힘든 어느날 
고개를 들어서 파란 하늘을 보니 갑자기 이곳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 

하지만 나를 묶는 이 선 때문에 나는 자유로워 질 수 없었지. 
무선 마우스 무리들이 이리저리 떼지어 다니는 것을 보니 

더더욱 나의 결심은 굳어졌어. ‘그래! 탈출을 하겠어.’ 라고 말야. 
하지만 그게 어디 내 맘대로 되겠나. 이리 저리 달려

보고 우연을 가장한 낙하를 시도했지만, 내 몸에 묶인 줄 때문에 
난 결국 제자리였지.

그래서 이제는 포기를 할 때 즈음에,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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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에 있던 그루미 베어가 손에 가위를 든 채 다가오는 거야.
난 나를 해하려고 다가오는지 알고 필사적으로 도망가려고 했지. 
그는 웃으면서 다 이해한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날

옭아매고 있던 선을 잘라주는 거야!! 
난 아픈 몸을 이끌고 필사적으로 창문으로 뛰어올라서

창밖으로 나갔어. 온몸으로 맞는 햇살의 따스함이란!!

이제는 난 비행기에 몸을 실을거야. 행선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 하지만 
어딜 가나 내 자리로 돌아간다면 과거의 그런 대우를 받지 않을까 싶어. 
난 이제 좀 쉴려고 한다네.

그러면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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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쟁이 가로등
2009/09/24, 7:52 PM
Filed under: week4

고자질쟁이 가로등

  • 성격

장난끼가 많고 정의롭다. 하지만 외로움을 많이 탄다.

  • 히스토리

가로등은 어렸을 때부터 무시를 많이 당했다. 그가 어떤 말을 해도 사람들은 귀를 기울여 주지 않았다.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줬으면 했지만 아무도 자신을 신경 써주질 않았다. 가로등 온몸엔 전단지가 덕지덕지 붙여졌고 주변엔 온통 쓰레기로 가득했다. 가로등은 늘 외로웠고 항상 혼자였다. 어느 날 가로등은 결심했다. 더 이상 자신에게 쓰레기를 버리거나 노상방뇨를 하는 사람들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세상에 자신을 알리는 고자질을 하기 시작했다.

  • DESIGN SKETCH

그림1그림3그림2

- 빛의 양이 조절되는 조리개형식.

- 사용자를 따라 움직이는 눈동자모양의 불빛.

  • 유저 시나리오

그림4그림5그림6그림8



Shy Television :)
2009/09/23, 7:36 PM
Filed under: week4

Giving a personality to a thing & building a story around it

[ Group 4 ]   A699182  신하늘, A778045  이소영, A799226  이보나

1. Background Research

대상 : 텔레비전

성격 :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 솔직하다.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예민하고 민감하다.

배경 : 요즘 텔레비전에서는 각종 유해한 프로그램들이 무분별하게 방송되고 있고 대부분의 시청자들 -특히, 영유아나 청소년들- 은 그것에 노출되어 있다.  아이들이 아무생각 없이 야한 영화나,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의 프로그램들을 시청할 때 만약 마주 앉은 텔레비전이 감정이 있다면?  아마도 텔레비전 스스로가 더 무안하고 창피해서 얼굴을 붉힐 것이다. 때로는 슬픈 영화를 보면 눈문을 훔치는 주인을 보면 마음이 동해 공감하게 되고 같이 눈물을 흘리고 싶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감성을 가진 텔레비전과 함께 영화를 본다면 호기심 많은 청소년들에게는 유용한 감시자가 되고, 슬픈 드라마에 푹 빠져 눈물 뚝뚝 흘리며 보는 사람들에게는 같이 공감해 줄 좋은 친구가 되지 않을까.

2. Benchmarking

Window phone _Designer : Seunghan Song

‘윈도우 폰’은 날씨전문 인터넷 사이트의 정보를 받아 날씨에 따라 휴대폰 몸체의 전면의 디자인이 스스로 변신한다.  이 폰은 풀 터치 스크린 폰으로 맑은 날에는 휴대폰 전면이 유리창처럼 투명하게 변하고, 비 오는 날에는 빗방울이 유리창에 맺힌 것 같은 효과를 보여준다.

출처 :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d20090821104019n6936

날씨폰

3. Brain Sto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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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ncept

부끄럼쟁이 텔레비전 _Shy Television

Shy  a.
수줍은, 숫기 없는, 부끄럼 타는

Television  n.
전파나 유선회선에 실린 영상, 음성 신호를 수신하고 화면에 보여주는 장치.

5. Design Concept

재질 투명한 재질로 자신의 속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TV의 성격을 표현하고,
부끄러워 숨고 싶을 때 잘 보이지 않아 눈의 띄지 않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모양 부드럽고 유한 면을 돋보이게 해주는 둥글고 부드러운 곡선의 외형

칼라 솔직하고 부끄럼 많은 성격에 걸맞는 투명.

6. User Scenario

…요즘 밤만 되면 케이블TV다 뭐다 해서 청소년들이 봐서는 안되는 유해한 장면이 난무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집은 걱정 없다. 우리 집에 있는 TV는 우리보다 부끄럼이 많기 때문이다. 배우들이 뽀뽀하는 장면만 나와도 화면이 붉어지면서 자동으로 모자이크 처리가 된다.
TV가 너무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어쩔 땐 이런 행동들이 귀엽기도 하지만 도를 지나치면 드라마에 집중을 할 수 없어 짜증이 나기도 한다. 한번은 드라마를 보는데 뽀뽀를 하기 시작했다. 또 TV가 얼굴을 붉히면서 모자이크를 하길래 그러려니 했더니 배드신이 나오기 시작하자 우왕좌왕 갈피를 못 잡더니 결국엔 투니버스로 채널이 전환되었다. 한편 슬픈 드라마를 볼 땐 자기가 더 몰입해서 눈물이 맺히기도 한다…

7. 3D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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