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active Product Design 2009


(Conversation with nature) 이야기 보따리 수족관 -기획& 리서치- 황희선 김수미 이보나
2009/11/03, 7:47 PM
Filed under: 디자인리서치, Final Project 기획서

(Conversation with nature)

-기획& 리서치-

 

* 작품명 : 

 이야기 보따리 ( 물고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수족관. )

* 프로젝트 개요 : 

 수족관이 물고기의 이야기를 시로 들려준다. (물고기의 위치에 따라 다른 이야기가 나옴)

* 배경리서치 (수족관) :

수족관은 수서생물을 사육하여, 그 상태를 일반대중이 관람할 수 있도록 만든 시설이다.

수족관은 항상 물고기를 담고 있기 때문에 물고기를 항상 관찰 할 수 있다.

수족관은 애쿼리움이라고도 한다. 1853년에 영국의 런던동물원의 피시하우스가 최초의 수족관이다.

그 후 수족관의 규모는 점차 확대되어 1870년대에 이탈리아의 나폴리수족관과 영국의 블랙폴수족관 및 독일의 프랑크프루트 수족관이 세워졌다.

1886년에 미국 워싱턴에도 수족관이 세워짐으로써, 일반인들도 관람할 수 있게 대중화 되었다.

1928년에는 세계적으로 45개의 공공용 또는 상업용 수족관이 생겨났다.

그러다가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게 되었고, 그 결과 다양한 종류의 수조가 만들어졌다.

수족관을 전시하는 것은 생명체를 사육·연구·보호하는 목적이 있고, 자연과 인간을 연결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하는 기능이 있다. 초기의 수족관은 단순하거나 종별로 분리된 형태로 전시되었다. 그러나 현재의 수족관은 바다의 생생한 모습을 전하고자, 다양한 수조와 생태환경이 함께 전시되고 있다. 그래서 현재 수족관들은 대형화되고 있는 추세로서 여러 종의 바다 생물이 함께 어우러진 형태다. 전시수조의 내부나 외부 환경에 쓰이는 재료들도 환경보호의 일환으로 인공으로 환경을 표현하고 있다. 새로운 소재와 재질로 인해 사실적인 생태환경을 연출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수조를 설계할 때는 안전성·수밀성·방청·수온유지·수질보존·조명·수처리 방법 등에 주의해야 한다. 그밖에 수압·해수, 대형 어류가 부딪힐 때의 하중, 수조의 크기와 재질, 수압 등의 요소가 고려된 방수재와 마감재, 어류에게 치명적인 독성과 부식 방지를 위한 재료의 선택 등도 고려해야 할 요소다.

 

* 배경리서치 (물고기) :

– 코메트 금붕어 –

코메트(comet)는 화금붕어의 교잡종으로, 꼬리지느러미가 혜성의 꼬리처럼 길게 뻗친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미국에서 육성하였다.

옛날부터 알려진 품종으로 많이 사육되고 있으며 튼튼하여 기르기 쉽다. 몸은 가늘고 길며 지느러미는 길지 않다. 꼬리지느러미는 3겹, 4겹 또는 여러 겹으로 꽃잎같이 된 것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비늘의 모양은 보통 붕어와 같고 금빛깔이나 은빛깔의 것도 있는데, 몸의 빛깔도 붉은색·흰색, 그 중간색 등으로 다양하다. 몸길이가 약 30cm인 것도 있는데, 품종개량의 기본종으로 중요시된다.

코매트

크기 : 4cm

특징 : 강한 생명력, 똑똑함, 저렴하고 초보자들도 키우기 쉬움

성격 : 재빠르고 공격적

천재코매트

– 오란다 금붕어-

체형과 이마의 혹이 이상적으로 발달하였으며 동종의 어종중 가장 건강하고 발색이 뚜렷하게 좋은 품종. 저수온에도 강한 종이지만 수질만큼은 엄격해야 함. 

오란다

크기 : 4cm

특징 : 저렴하고 초보자들도 키우기 쉬움

성격 : 유순

* 성격 부여 :

물고기를 담는 수족관 + 성격부여 = 낭만적인 어항 ( 물고기의 이야기를 시로써 나타내는서정적이고 낭만적인 )

* 작품 설명 :

•평상시에는 일반 수족관의 모습. (1개)

•적외선 거리측정센서가 3, 4개 설치 되어있다.

•센서가 물고기를 감지하면 물고기에 대한 이야기를 시로 나타나게 된다.

 •이야기는 센서 하나당 하나의 이야기가 주어진다.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어서 화면을 통해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사운드는 주변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나오게 된다.

* 시 리서치 :

1. 류시화  ‘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살고 싶다.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사랑하고 싶다.

두눈박이 물고기처럼 세상을 살기 위해

평생을 두 마리가 함께 붙어 다녔다는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처럼

사랑하고 싶다.

우리에게 시간은 충분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을 뿐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

혼자 있으면 그 혼자 있음이 금방

들켜 버리는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처럼 목숨을 다해 사랑하고 싶다.

 

2. 김녹촌 ‘바다는 찰랑찰랑’

바다는 찰랑찰랑

넘치도록 파래서

찰랑찰랑

날마다

해를 낳고

달을 낳고

기쁨에 부풀어서.

뜨락 으로

방 안으로

마구 차 오르며

찰랑찰랑

고기잡이 하시는

어부 아저씨들

목에

허리에

수건처럼 휘갈기며,

해초 뜯는 아가씨들

팔 다리에

미역처럼

어울 거리며

찰랑찰랑.

 

3. ‘파란 나라’

파란 바다엔

파란 아이들이

산다.

파란 얼굴에

파란 몸뚱이

마음까지도 파란

다섯 바다 아이들.

물고기처럼 노상 발가벗고

신분증도 여권도 없이

동해에서 태평양으로

대서양에서 인도양으로

마음대로 헤엄쳐 다니는,

만 년을 살아도

억 년을 살아도

늙을 줄 모르는

이상한 아이들이 사는

이상한 나라.

 

* 디자인 컨셉 :

•자연적인    •동화적인    •파스텔 톤    •맑은    •부드러운 느낌    •잔잔한 움직임으로 영상처리

* 비주얼 리서치 :

– 바다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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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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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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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과 자재리서치 :

•수족관 겉면에 거리감지 센서를 부착.

•거리감지 센서로 인해 영상과 사운드가 나온다. •

아듀이노와 플래시를 연동한다.

 •수족관의 재질은 유리로 된 것으로 한다.

•수족관 안에는 컬러샌드를 넣는다.

•물고기가 죽지 않도록 산소공급기를 구입한다.

•박스로 겉 표면을 싸서 테이블을 만든다.

 

– 유리 수족관

2009-11-02 22;58;22

– 산소 돌

2009-11-02 23;01;52

 

– 거리감지 센서 GP2Y0A41SK(4cm-30cm)

                  또는 GP2Y0A21YK(10cm-80cm)

 

– 컬러 샌드

* 디자인 시안 :

수미에게

 


1 Comment so 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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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이 물고기의 움직임을 시로 읽어준다. 재미있는 컨셉트이네요. 이 프로젝트에서 적외선 거리센서를 사용하는데 있어 주의점이 몇개있어요. 우선 사용자를 향해서 있다면, 수족관의 넓이에 따라, 사람이 가까이 왔을때도 물고기인것처럼 감지를 할 수 가있으니, 위치를 잘 선정해서 달아야합니다. 두번째 센서를 유리외벽에 가까이 대면, 센서에서 약 5센티미테까지는 감지를 할 수 가 없다는점을 잘 이해하고, 설치전 여러 테스팅을 해봐야한다는 점이에요. Have fun!

Comment by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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