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active Product Design 2009


11.17 어항의 속삭임 / 유저 시나리오 & 어항 프로토타입_황희선, 김수미, 이보나
2009/11/17, 11:16 PM
Filed under: Uncategorized

유저 시나리오

 24살 대학생 황희선양

학교 수업을 마치고 깜깜한 자취방에 들어선다.

아무도 없는 내 방에서 유일하게 나를 반겨주는건 두마리의 물고기들,
그리고 그 물고기들의 통역관이 되어주는 사랑스러운 어항이다.
오늘은 물고기들이 어떤 행동을 할까, 어떤 말을 하고 싶을까?
일반 어항이었으면 물고기들이 하는 말을 알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물고기통역관(가제)은 물고기가 어떤 행동을 하는지 내게 잘 이야기해준다.
앞에 놓인 헤드셋을 이용해서 이야기를 들을 수있다.
물고기가 어디로 움직이는지에 따라 플래시의 이미지가 바뀌고 바다의 시를 읊어준다.
오늘도 아무도 없는 방안에서 물고기들과 어항이 있기에 난 외롭지 않다.

 

어항 프로토타입

 

 

 

 

 

  

  

어항옆에 놓인 헤드셋을 이용해서 소리(음악과 시)를 들을 수 있다.

 

시구절이 한구절 한구절  보여진다. 

센서감지 되면 해초와 하늘이 변한다.

 

어항 측면에 있는 거리감지 센서


1 Comment so 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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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모형을 만들어 본 작업은 아주 훌륭해요. ‘물고기의 통역관같은 어항’이란 작품의 첫 취지가 테스팅을 하면서 점점 많이 약해져가는데요. 초심을 상기하세요. 인터렉티브 스토리텔링처럼 싯구절이 물고기따하서 한 문장만 랜덤하게 나오는 것은 어떤가요? 그러하다면 긴 영상/음성에 대한 문제점이 풀어지지 않을까요? 시도 배경처럼 자연스럽게 풀면 아주 좋은 작품으로 승화할것 같습니다.

Comment by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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