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active Product Design 2009


어항의 속삭임/황희선,김수미,이보나
2009/12/15, 4:35 PM
Filed under: Uncategorized

황희선, 김수미, 이보나의

기말프로젝트 ‘어항의 속삭임’ 입니다.

* 완성된 프로젝트 사진 *

*간단한 작품 설명 *

 : 물고기의 자유롭고 싶은 마음을 낭만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어항이 우리에게 시로써 통역해 줍니다. (김녹촌 – 바다는 찰랑찰랑)

양 쪽에는 총3개의 적외선 거리감지 센서가 부착 되어있습니다. 각 센서마다 정해진 센서값이 되면 파도, 해초, 하늘이 움직임으로써 물고기가 있는 환경을 변화시킵니다. 이 이미지는 시 ‘바다는 찰랑 찰랑’과 어우러 지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센서값이 정해진 조건에 만족하여 파도, 해초, 하늘이 움직일때에는 그 변화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물방울이 퍼져 나가면서 시각적으로 변화가 있음을 알려준 후 파도, 해초, 하늘의 배경 요소가 움직이게 됩니다.

* 기말프로젝트를 마치며 *

벌써 한학기가 끝나고 문득 지금까지 해왔던 프로젝트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2학년 부터 Interactive한 과제를 하게 될때 인간의 행동에 대한 과제를 많이 해왔는데 이번에는 조금 특별하게도 인간이 아닌 실제 물고기를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그중에서도 특별히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인간이 제어하기 힘든 물고기를 가지고 Interactive한 어떠한 것을 만든다는 것은 어려워 보였습니다.

저희는 많은 고민 끝에 ‘인간이 유도하고, 제어하려고 하지않고 물고기 그 자체로써 자연스러운 Interaction Design을 해보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작업을 진행해 보니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새롭게 느낀것이 있습니다.

바로 적외선 거리감지 센서가 유리를 통과하고 물 안에서도 작동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사실을 확인하기 전에는 이 문제가 저희 과제의 제일 큰 난관이자 제일 먼저 풀어야 할 숙제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가장 먼저 교수님과 함께 유리그릇안에 물을 넣고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그 큰 문제가 풀리니 기술적인 문제와 디자인을 보강하는 것 밖에 남지않아 수월했습니다. 그 문제를 가장 먼저 테스트 해본 것이 저희 이번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었던 이유중 하나였던것 같습니다.

정말.. 이번 프로젝트는 저희에게 여러가지 실험적인 요소들을 도전적으로 해내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리도 도전적인 실험 정신을 이끌어낼 자신감이 생겨난 프로젝트이었습니다.


Leave a Comment so far
Leave a comment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



%d bloggers like this: